中STL과 VLEC 6척 추가 계약 진행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VLEC.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이 중국 석유화학회사와 초대형에탄운반선(VLEC) 총 6척에 대한 신조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외신에 따르면 중국의 세계적인 에틸렌 제조사인 STL(Zhejiang Satellite Petrochemical)은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과 9만 3천cbm급 VLEC 각각 3척씩, 총 6척을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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