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시대조선(New Times Shipbuilding)이 호주의 철광석 메이저인 BHP빌리턴이 추진했던 LNG추진 뉴캐슬막스 벌크선 신조 프로젝트를 따낸 것으로 밝혀졌다.외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선사인 EPS(Eastern Pacific Shipping)와 신시대조선은 20만 8천dwt급 뉴캐슬막스 5척에 대한 건조의향서를 체결한 것으로 전해진다. EPS...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