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까지 500kW급 중형 유람선 건조
실선 건조·수소 벙커링 등 상용화 검토

일본 대형선사인 NYK가 고출력 수소연료전지 선박을 2025년까지 상용화하기 위한 실증 사업을 추진키로해 주목된다.NYK는 9월 1일 가와사키중공업, 도시바에너지시스템, 일본선급, ENEOS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2025년까지 500kW급 수소연료전지 탑재한 중형 유람선을 건조하고 요코하마항에서 실제 운항하는 실증 사업을 개시한다고 밝혔다.이번에 NY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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