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바리조선과 저팬마리타임유나이티드(JMU)가 상선영업과 설계 전문의 합병회사인 ‘일본쉽야드(NSY)’의 설립 예정일을 12월로 또 연기했다.이마바리조선과 JMU는 지난 9월 23일 합병회사인 NSY를 10월 1일 출범시킬 예정이라고 발표했으나 11월 1일로 한차례 연기했고 이번에 또 12월 1일로 연기했다.양사의 합병회사 출범이 연기되고 있는 것은 해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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