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바리조선과 저팬마린유나이티드(JMU)연합이 정식 출범하여 운영에 들어갔다. 두 회사의 수뇌부는 지난 1월 6일 이마바리조선의 JMU에 대한 30% 투자와 양사의 합병회사 발족을 기념하는 기자회견을 일본 동경시내에서 개최했다. 합병회사인 영업 설계 회사 ‘일본 쉽야드(NSY)’의 마에다 메이도쿠(前田明德) 사장(JMU 전무)은 “일본을 끌고 간다, 일본에...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