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xport 라이언 피터슨 CEO, 해결책 제시
임시 ‘컨’ 야드 활용‧‘컨’스태킹 제한 해제 등

최근 美 서부 지역 컨테이너 항만들의 기록적인 적체 현상과 관련해 부족한 터미널 야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주목된다.‘바다의 우버’라고 불리는 물류 스타트업 플렉스포트(Flexport)의 창업자 라이언 피터슨(Ryan Petersen)은 최근 보트를 임대해 LA/LB항의 병목현상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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