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송수요 확대로 실적 전 부문 고른 증가

스위스계 글로벌 포워더인 퀴네앤드나겔이 올 1분기 160% 증가한 EBIT를 기록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발표한 1분기 실적에 따르면 퀴네앤드나겔(Kuehne+Nagel International AG=KN)은 올 1분기 101억5800만스위스프랑(CHF, 약 13조2725억원)의 순매출을 올려 전년 동기대비 매출이 68% 늘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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