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타 진행중 7월 결론, 재정 당국 반대 입장
해운협회·KMI '해운금융포럼 ' 공동 개최

해운업계가 민간의 풍부한 자금을 선박금융시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제도로 검토되고 있는 조세리스에 대해 재정 당국이 세제 특례라는 시각을 갖고 있어 입법 난항이 예상된다.한국해운협회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지난 6월 23일 ‘2022년 제1회 해운금융포럼’을 열고 포스트코로나시대의 해운금융 활성화를 위해 조세리스, 선박투자회사 세제 혜택 부활, 선박 ...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