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연수원, 4차 해사정책토론회 개최
“다양한 주체로 인한 책임 모호” 지적도

(왼쪽부터) 부산연구원 장하용 박사, 해양수산연수원 진호현 교수, 한국해양대학교 이창희 교수, 노무법인 인사와안전 손경현 대표올 8월 항만안전특별법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둔 가운데 항만 안전을 위협하는 가장 큰 문제점은 노후연한이 없는 항만 장비라는 지적이 제기됐다.한국해양수산연수원(원장 김민종)이 최근 ‘항만안전 사고의 발생원인과 해외사례’를 주제로 개최한...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