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造工, 27대 회장에 龜井씨 내정 제 27대 일본조선공업회장에 龜井俊郞(카메이 토시오)씨가 내정됐다.相川賢太郞 현 일본조선공업회장은 지난 21일 정기 기자회견을 갖고 제 27대 회장에 川崎重工業의 龜井 사장을 내정했다고 밝혔다.이같은 相川 회장의 결정은 오는 6월 5일에 개최될 정기총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龜井씨는 지난 97년부터 일본조선공업회의 부회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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