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동남부와 시리아를 강타한 지진으로 튀르키예의 대표적 곡물 및 컨테이너항만 중 하나인 이스켄데룬항 운영이 중단됐다.최근 외신에 따르면 지난 6일 튀르키예 동남부 및 시리아 북부 국경 부근에서 발생한 진도 7.8의 강진으로 인해 튀르키예 이스켄데룬항(Port of Iskenderun)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항만의 모든 운영이 완전히 중단돼...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