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이 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현대삼호중공업은 3월 28일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와 LNG선 2척을 척당 2억 5950만 달러, 5억 1900만달러(6759억원)에 2027년 3월말까지 인도하는 조건으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발주선사와 선형을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신조 브로커들은 발주선사는 그리스 선주인 캐피탈 가스(Capital 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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