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야드크레인 55기 투입 등

미 서부 항만 노사협상 장기화로 인한 대안으로 떠오르며 물동량이 급증하고 있는 동부 서배너항이 최근 하이브리드 야드크레인 55기를 투입하는 등 컨테이너 처리 능력 강화에 나섰다.서배너항을 관리하는 조지아항만청(Georgia Ports Authority, GPA)에 따르면 조지아항만청은 최근 컨테이너 터미널로 전면 재개발되는 오션터미널(Ocean Ter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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