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이 결국 논란의 대상이었던 중국의 함부르크항 터미널 지분 투자 승인을 결정했다.외신에 따르면 최근 독일 정부는 항만물류기업 Hamburger Hafen und Logistik AG(HHLA)이 운영하는 3개 터미널 중 하나인 Container Terminal Tollerort(CTT)에 대한 중국 국영기업 Cosco Shipping Ports(CSP)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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