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PA “국내 항만 자동화 도입 차질 최소”
“2030년 한국형 스마트항만 미래상 제시”

국내 최초로 광양항에 조성이 추진되고 있는 스마트항만 테스트베드 사업이 국내 항만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6월 2일 한국해운항만학술단체협의회가 개최한 제7회 국제공동학술대회에서 ‘광양항을 통한 한국형 스마트항만 구축 필요성 연구’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여수광양항만공사 김종우 자동화사업실 과장 및 허정...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