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5천teu급 6척에 보조 엔진 공급 예정

핀란드 선박용 엔진 메이커인 바르질라(Wärtsilä)가 CMA CGM이 신조하는 1만 5천teu급 컨테이너선 6척에 메탄올 엔진을 공급한다.바르질라는 CMA CGM이 중국 대련조선에 발주해 건조중이인 1만 5천teu급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6척에 메탄올 보조 엔진을 2024년말가지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이번에 CMA CGM이 건조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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