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oy’s list, ‘글로벌 해운 동향 2050’서 전망
“해운항만 탈탄소화 및 신기술 채택 시급”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 및 해수면 변화가 최근 글로벌 해운업계의 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별다른 조치가 없다면 향후 2050년경에는 세계 최대 항만을 포함해 적지 않은은 항만의 운영이 불가능해질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영국의 해운 전문지 로이즈리스트(Lloyd's List)와 영국의 글로벌 자선단체인 로이즈선급재단(Lloyd's Register ...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