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재개, 소가 사장 감사 인사

일본의 NYK(日本郵船)는 지난 12월 8일 해운중개업체 초청 사은 파티를 개최했다. 이번 해운브로커 대상 파티는 코로나 사태로 중지되었다가 4년만에 열리는 행사였다. 파티의 모두에 소가 타카야 (曾我貴也) 사장은 해운을 둘러싼 사업환경을 개괄하여 설명한 다음 “여러분의 지원을 받아서 우리들도 사업을 계속해 나가고 있다”며 이날 파티에 참가한 210명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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