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항-심천항 자매항 등 협력 모색

미국과 중국이 저탄소 친환경 항만 구축을 위해 손잡았다. 사진은 지난해 있었던 미·중 기후특사 회담에서 만난 존 케리 미 기후변화 특사와 셰전화 중국 기후변화 특별대표의 모습.미국과 중국이 저탄소 친환경 항만을 촉진하기 위해 서로 손잡았다.신화통신을 비롯한 각종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지난 3일(일)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개최된 미-중 저탄소 친환...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