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규정·인프라·생산량 문제 해소돼야”
첫 암모니아 이중연료 엔진 올해말 공급

MOL이 개발한 암모니아 추진 뉴캐슬막스 벌크선 조감도.암모니아를 연료로 사용할 수 있는 암모니아 이중연료 선박은 2027년 이후에나 상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세계 최대 선박용 엔진 메이커인 만에너지솔루션즈(MAN Energy Solutions ; MAN ES)의 우베 라우버(Dr. Uwe Lauber) 대표(CEO)는 최근 로이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