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강화위해 홈페이지도 새단장

복합운송주선업체 제일항역이 포워딩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중국 연태 지역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그간 운영하던 홈페이지를 대폭 개선,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제일항역 측은 이번 사무소 개설에 대해 중국 산동성 연태에 소재한 한국기업들의 화물운송서비스 강화를 위해 중국 연태 지역에 사무소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제일항역은 1966년 설립된 복합운송주선업체로 보세창고, 항공화물 및 해상화물의 종합물류업체로 태국, 인도네시아, 중국, 베트남 및 우즈베키스탄 등에 해외지사에 100여명의 임직원이 운송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제일항역 연태 사무소-주소: Huifeng Building, 11floor, 201, Shanghai Road Zhifu District, Yantai 264000 P. R. China-전화: 86-535-6610726-팩스: 86-535-6610380-담당: 이호승 차장△홈페이지 주소www.firstex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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