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PECT인으로 선정된 운영팀 허준 대리는 신선대터미날 개장이래 T/C 기사로 근무하며 작업전․후 철저한 점검을 통해 장비의 고장률을 줄이고 안전사고 예방 및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회 ‘이달의 PECT인’수상의 영예를 차지하였다.
‘이달의 PECT인’선정은 각 팀별로 내부추천을 받은 직원과 회사 홈페이지(http://www.pect.co.kr) 또는 회사 곳곳에 설치된 ‘이달의 PECT인’추천함을 통해 외부 추천을 받은 직원을 대상으로 공정한 평가를 통하여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