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선대 운영팀 허준 대리
(주)신선대컨테이너터미날(대표이사 김인진)은 새해를 맞아 자신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회사를 위해 특별히 노력한 공로가 인정되는 사원을 월 1회 ‘이달의 PECT인’으로 선정․포상해 근무분위기를 쇄신하고 전직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있다.

1월의 PECT인으로 선정된 운영팀 허준 대리는 신선대터미날 개장이래 T/C 기사로 근무하며 작업전․후 철저한 점검을 통해 장비의 고장률을 줄이고 안전사고 예방 및 생산성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1회 ‘이달의 PECT인’수상의 영예를 차지하였다.

‘이달의 PECT인’선정은 각 팀별로 내부추천을 받은 직원과 회사 홈페이지(http://www.pect.co.kr) 또는 회사 곳곳에 설치된 ‘이달의 PECT인’추천함을 통해 외부 추천을 받은 직원을 대상으로 공정한 평가를 통하여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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