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방제중심기관으로서 최고의 방제서비스약속

한국해양오염방제조합(이사장 박재영)이 지난 3월 22일 삼성동 소재 본사 사옥에서 SK인천정유(주) 및 쌍용해운 등 106개 조합원사가 참석한 가운데 200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조합원사는 방제조합이 상정한 정관 변경안(행정규제 정비방안 수용 및 사업근거 명시 등)을 만장일치로 원안 의결하였으며, △ 동북아 방제중심기관으로서의 역할 강화 △ 해양환경 개선사업의 시너지 제고 △ 성과주의 문화의 정착 △ 고객만족 경영체제 강화를 목표로 하는 올해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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