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벌크선 14척을 발주한 것으로 알려졌던 독일의 컨테이너 선주인 콘티리더레이(Conti Reederei)그룹이 추가로 8척의 벌크선을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다.외신에 따르면 콘티사는 복수의 중국조선소에 5만 7000dwt급 수프라막스 벌크선 12척과 7만 5000dwt급 파나막스 벌크선 10척 등 총 22척의 벌크선을 2009년 봄부터 2010년까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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