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엔진메이커인 핀란드의 바르질라(Wartsila)와 독일의 만(MAN B&W)이 차세대 선박용 엔진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최근 밝혔다.바르질라와 만은 차세대 선박용엔진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프로젝트팀인 HERCULES를 구성해 43개월 동안 선박용 엔진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엔진효율성을 증대시키 위한 기술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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