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용 금속단조 전문기업인 현진소재가 선우씨에스㈜를 계열사로 추가함에 따라 현진소재의 계열사는 기존 현진소재㈜, 용현BM㈜, 우경T&S㈜, 현진캐스트㈜ 등 4개사에서 5개사로 늘어나게 됐다.선우씨에스㈜(대표이사 박란규)는 지난 8월말 부산 신평동에 자본금 10억원으로 설립된 신생 금속제품 단조가공 회사로 현진소재 이창규 사장이 지분 50%를 확보하고 있다....
유료회원 기사 입니다. 기사를 보시려면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신 후 로그인을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