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국 합작법인 설립, 본사는 속초에 설립키로 결정
동북아훼리, 속초-니이가타-자루비노-훈춘 운항

내년 3월이면 속초와 일본 니이가타, 러시아 자루비노, 중국 훈춘시를 연결하는 카페리가 개설된다.6일 속초시에 따르면 동춘항운 백성호 사장과 강원도 및 속초시 관계자 2명, 니이가타 나프르제펜 이가라시 사장 외 6명, 러시아 베리굿 회사 3명, 중국 훈춘시정부 조득남 주임 외 2인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1월 5일 파크호텔 2층 연회장에서 제4차 동북아국제...
저작권자 © 한국해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