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최대의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인 유로게이트가 향후 4년간 11억유로(17억 5000만달러)를 투자해 독일에 운영중인 터미널에 1만teu급 이상의 선박이 접안가능한 규모로 처리능력을 업그레이드시키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외신에 따르면 유로게이트는 독일 함부르크의 유로카이社와 브레멘의 BLG社와 합작회사를 설립해 2012년까지 수퍼 포스트 파나막스 갠트리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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