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사장 노기태)는 2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진해운 등 10개 국적선사와 머스크 등 26개 외국적선사 서울지역 대표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부산항 이용에 대한 감사와 함께 앞으로도 부산항을 지속적으로 이용, 물동량 증대에 기여해 주도록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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