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첫번째 주말 아침에 북한산 원효봉에 오른 위동항운 임직원은 올해 하반기 도약을 결의했다.
김성수 사장은 산행을 마친 후 주변 한 음식점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일치단결해 상반기에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치하했다.
한편 위동항운 한 관계자는 "도심속에서 회식을 통한 일상적인 모임보다 훨씬 더 의미있고 직원간 친밀도를 제고할 수 있었던 뜻 깊은 행사였다"고 평가했다.
6월의 첫번째 주말 아침에 북한산 원효봉에 오른 위동항운 임직원은 올해 하반기 도약을 결의했다.
김성수 사장은 산행을 마친 후 주변 한 음식점에서 오찬을 함께하며 "글로벌 경제위기 속에서도 전 임직원이 일치단결해 상반기에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치하했다.
한편 위동항운 한 관계자는 "도심속에서 회식을 통한 일상적인 모임보다 훨씬 더 의미있고 직원간 친밀도를 제고할 수 있었던 뜻 깊은 행사였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