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스턴 드림호는 다양한 페리시설을 갖춤으로서 단순한 운송수단이 아닌 여행을 만끽할 수 있는 페리라고 자부 합니다.”올해 3월 DBS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취임 한 이후 정식 취항을 위해 3개월간을 달려온 DBS크루즈훼리의 정영태 대표이사는 3월 선박 매입 계약 이후 120억 이상의 비용을 투자해 3개월간 리모델링 과정을 통해 이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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