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북아훼리(주)가 28일 취항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그동안 선박문제로 취항이 미뤄져 왔던 속초-니카타-자루비노 항로가 드디어 28일 공식 취항에 나선다.동북아훼리㈜와 속초시에 따르면 동북아훼리는 진양해운과 '퀸 칭따오호'과 용선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미 지난 26일 퀸 칭따오호가 속초항에 입항했다. 퀸 칭따오호는 7월 28일 오전 11시 속초항에서 취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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