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동해운과 영진공사, DTC 등이 참여하고 있는 위동컨소시엄이 평택-일조 카페리사업자로 확정됐다.국토해양부는 지난 12일 마감된 평택-일조카페리 운항사업자 모집공고에 응모한 위동컨소시엄과 동방컨소시엄이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대해 지난 1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외부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위동컨소시엄을 최종 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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