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경기국제보트쇼가 열리는 전곡항 전경.

 

개막 축하행사 참가 후 커팅식을 진행하기 위해 트램카를 타고 전시장에 온 김문수 경기도지사.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김문수 경기도지사, 허성무 경남도 정무부지사 등이 커팅식 후 전시장을 둘러보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이 이스타마린 전시장을 찾아 환담을 나누고 있다.

선박전자장비 제조업체 삼영이엔씨가 보트관련 전자장비를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삼영이엔씨는 보트시장 진출을 위해 관련 제품을 개발하며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

RINA선급과 JY요트가 나란히 전시장을 차렸다. RINA선급은 레저보트 분야 강자로 알려져 있다. JY요트는 전남도의 해양레저산업 진흥정책에 부흥하기 위해 관련장비 개발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A전시장 입구에 위치한 현대요트 전시관. 보트 및 차량 등을 전시해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그린오션라이프 전시관. 그린오션라이프는 최근 카약 및 딩기요트 국산화에 성공해 푸른중공업, 이스타마린 등과 함께 제품 양산에 들어갔다.

해양레저산업을 성장동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라남도는 전남 소재 보트 제작업체 8개사와 함께 경기국제보트쇼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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