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독일선급)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경주 힐튼 호텔에서 제8차 한국조선산업위원회 (The 8th Korea Industry committee)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GL Mr. Noordaa 회장을 비롯한 GL측 관계자들과 현대중공업 권오신 부사장, 동화엔텍 홍성희 사장 등 업계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유가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개발에 대한 논의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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