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해양금융중심지로 지정된 부산시가 선박금융과 관련된 주제로 국제 컨벤션을 개최한다.

부산광역시는 오는 6월 21일 부산 벡스코(BEXCO) 컨벤션홀에서 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와 공동으로 ‘2013 부산 금융중심지 선박‧해양금융 컨벤션’을 개최한다.

이번 컨벤션에는 선박해양관련 글로벌 기업과 국내외 금융회사, 부산지역 소재 선박해양관련기업, 학계 등에서 약 200여명이 참석해 부산을 선박해양금융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컨벤션에는 세계적인 선박금융은행인 노르디아뱅크(Nordea Bank)의 C.K. Kwek 해운담당부문장이 ‘글로벌 선박‧해양금융 동향 및 향후 전망’에 대해, 부산발전연구원 이종필 박사가 ‘신 해양경제시대의 부산의 선박해양금융중심지 조성현황 및 미래의 발전전략’에 대해, 영국계 컨설팅 그룹 지옌(Z/Yen)의 Mark Yeandle이사가 ‘글로벌 주요 금융중심지의 조성현황 및 정책’에 대해, 홍용표 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이 ‘우리나라 선박해양금융의 현황과 발전방향’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세계적인 선박금융교육기관인 영국의 카스비지니스스쿨의 Nikos Nomikos교수를 좌장으로 BS경제연구수 조성제 소장, 크레딧 아그리콜의 마크탱(Mark Teng), 중국상해펀드협회 이빈 사무총장, 도이치은행 서울지점의 정진욱 대표 등이 패널로 참여해 토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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