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오클랜드항에 설치 되어 운영 중인 ZPMC의 크레인 장비 모습.전 세계 항만은 물론 국내 항만 시장에서도 상당한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중국 ZPMC의 컨테이너 크레인이 사실상 중국이 심어놓은 ‘트로이 목마’가 아니냐는 우려 섞인 의문이 제기돼 주목된다.미국의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all Street journal, WSJ)은 5일(현지시간) 미국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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