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상선 유조혁 사장도 최근 퇴직
대한상선 임상범 대표이사 사장 영입

SM상선 유조혁 사장이 최근 일산상의 이유로 회사를 그만두면서 최근 1년새 SM그룹 해운계열사 대표들이 모두 회사를 떠나는 상황이 벌어졌다.SM그룹은 대한해운, 대한상선, SM상선, 창명해운, KLCSM 등 4개 해운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는데 지난해 11월 대한해운 김만태 사장과 대한상선 양진호 사장, KLCSM 박찬민 사장이 퇴직한데 이어 이번에 SM상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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