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조선 13개社를 포함, 국내 219개 업체에 대해 2001년도 산업경쟁력 강화시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설비투자 및 경기전망 조사를 실시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매출액기준 2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주요 업종별 단체 주관하에 실시하는 이번 조사는 이번 주를 시작으로 11월 중순경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에 조사할 주요 내용은
현재 ‘반류회’ 회원수는 총 56명. 이 중 제일 막내는 선박통신장비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유)신동의 장철순사장이다. 쉰 살이 넘은 장사장이지만 ‘반류회’에서는 선배들의 술잔을 돌려야하는 막내 아닌 막내인 셈. 이처럼 ‘반류회’의 회원들의 평균연령은 우리 나라 조선업계의 나이와 맞먹을 정도. 그런 모임인 반류회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반류회’(
쌍용중공업이 3/4분기중 한국해운조합 조합원 소유선박중 쌍용중공업 커민스엔진이 탑재된 선박을 대상으로 무상점검행사를 가진다. 행사기간은 7월부터 9월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쌍용중공업의 김종욱 과장(02-3460-3723), 신용관 대리(02-3460-3730)에게 문의하면 된다.